[뷰티] ① 에디터들의 홈 뷰티기기 리뷰
스킨/바디케어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630복사기사입력 2013-11-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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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Home Beauty Tech

불규칙적인 일과와 야근 탓에 뷰티숍에서의 관리는 꿈도 못 꾸는 예비 신부라면 한번쯤 눈여겨봤을 홈 뷰티기기. 예비 신부를 대신해 에디터들이 써보고 느낀 솔직한 리뷰를 공개한다.
 
 


 
클라리소닉

깨끗한 피부는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첫 단계.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관건은 바로 각질 관리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더라도 각질이 두껍다면 유효 성분이 진피 속까지 침투되기 어렵기 때문. 클라리소닉이 할리우드 톱 셀러브리티들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진동에서 진화해 음파 원리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 때문이다. 1초에 300회 진동하는 음파 진동 기술이 잔여물을 남기기 쉬운 자외선차단제, 각질, 모공 속 블랙헤드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광택을 선사한다.

클라리소닉은 끝이 둥근 브러시로 되어 있어 피부가 상하거나 자극받지 않는다. 브러시 소재는 슈퍼 소프트 미세 섬유로 탄력성이 뛰어나고 습기를 6배 덜 흡수하여 빨리 건조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안 속도는 피부 타입과 원하는 효과에 맞춰 조절하면 된다.
 
 
 

Editor's Review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첫걸음임을 아는 에디터지만, 끊을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태리타월이다. 목욕 가면 이태리타월을 얼굴에 꼭 대어야만 시원하고 얼굴이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어 피부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벅벅거리고 마는데, 클라리소닉을 써본 후 이 악습관을 끊게 되었다. 피부 자극은 적게, 각질은 말끔히!

이 꿈 같은 상황이 현실이 된 것. 실제로 한 달 남짓 사용해본 결과 피부톤이 확연히 밝아지고 블랙헤드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화장이 잘 먹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피부를 매일 솔로 문지른다는 게 부담이 돼 하루에 한 번 사용했지만 이제는 아침 세안에도 사용 중이다.
 
에디터 김지아
 
 
 
CNP 닥터레이 라이트세트
 
피부를 한 단계 밝혀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 주름 미백 안티에이징 앰플과 액티베이터로 구성되어 피부관리숍에서의 고급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실크 베이스 텍스처가 손상받은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잡아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사용법은 이렇다. 주사기처럼 생긴 라이트 에너지 액티베이터를 닥터레이 라이트 에너지 앰플 속에 섞어 층이 생기지 않도록 잘 흔든 후 피부에 두 방울 씩 떨어트린다. 빨간불이 켜지면 그 부분을 얼굴에 밀착시키고 1분 후‘삐~’음이 울리면 다른 부위로 이동해 또다시 밀착시킨다.
 
이렇게 원하는 부위 다섯 곳을 케어한다.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630nm 파장의 붉은 LED 빛이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활성화시켜 진피층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하고 탄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Editor's Review
 
평소 얇은 피부 때문에 온수 세안도 못 하는 에디터. LED 빛이 나오는 기기라 케어 시 자극적이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걱정한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편안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의 앰플은 끈적임이 없어 바를 때마다 산뜻하다.

케어 효과도 탁월하다. 자고 일어나면 번들거림 덕분에(?) 본의 아니게 물광 피부 효과를 보던 예전과 달리 닥터레이 케어 후부터는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광택을 느낄 수 있었다. 기기 자체가 워낙 가볍고 사용법이 편리하다는 것도 닥터레이의 매력이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8주 뒤 만족스러운 피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 변정원
 
 
 
리파 리파캐럿

일본에서 150만 개 이상 판매된 핫 뷰티 아이템. 태양열에 의해 발생된 미세 전류가 피부 표면을 케어해 피붓결을 정돈하며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에스테티션이 피부를 잡으면서 올리는‘니딩’을 구현했는데 두 개의 롤러가 복합적으로 피부를 집고 부드럽게 압을 가하면서 울퉁불퉁한 페이스 라인, 겨드랑이, 허벅지 등 신경 쓰이는 부분을 정돈해준다. 롤링은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하는데 상반신은 위에서 아래로, 하반신은 아래에서 위로 롤링해 준다. 전문 에스테틱숍에서의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홈케어 제품이다.
 
 
 

Editor's Review
 
매달 수많은 뷰티 아이템들과 부비며 일하는 에디터지만 뷰티기기는 아직 많이 접하지 못해 신세계나 마찬가지다. 기계보다는 손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만난 리파캐럿 역시 기대감은 적었다. 별생각 없이 턱 선을 따라 롤링했는데, 맙소사! 익숙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다.
 
신기해서 매일 저녁 텔레비전을 보며 가볍게 롤링을 시작했고, 그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살 빠졌느냐”는 말을 한마디씩 건네는 것이다.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중이 되려던 턱이 슬림해져 있었다.

다시 한 번 설명서를 읽어보니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단다! 이제 흔들리는 팔뚝과 허벅지의 셀룰라이트들에게 안녕을 고해야겠다.
 
에디터 이나영
 

 
제품협조 뉴스킨(1588 1400), 리파(1577 2644), 실큰(080 246 1234), 클라리소닉(080 348 0090), CNP차앤박화장품(080 220 0707)

기획 <웨딩21> 편집팀
포토그래퍼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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