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신혼에 달콤한 레시피를 더해 줄 주방 인테리어
리빙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595복사기사입력 2013-11-03 11:13
조회 27215
요리와 식사라는 즐거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만드는 일이 더없이 행복한 신혼일수록 이 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마련.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효율성까지 갖춘 신혼에 어울리는 주방인테리어를 소개한다.
 
 
 
 
1 바이올릿 컬러의 과감한 사용으로 세련됨 연출
인월디자인이 시공한 곳으로 근래의 모던에서 기피되고 있는 체리목을 사용한, 입구의 포인트가 돋보인다. 블랙과 레드 옐로우가 잘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특히 진한 바이올릿 컬러는 주방인테리어에 주로 사용하지 않는 컬러에도 불구하고 월넛과 진한 그레이 컬러와 오묘하게 매치를 이뤄 포인트 컬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 상판의 아일랜드 식탁이 공간을 더 넓어보이게 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2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

좁은 부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센스가 돋보이는 이곳은 씨에스타에서 시공한 곳으로 아일랜드 식탁의 효용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좁은 부엌이지만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함으로써 주방에 있는 사람이 거실을 보며 작업을 할 수 있게 해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없앴다.
 
주방과 식사 공간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는 개인의 생활양식에 따라 달라진다.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면 잘 정리된 갤러리형 주방에 아일랜드 스타일의 식탁, 등받이 없는 높은 스툴과 함께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등의 꼭 필요한 가전 정도면 적당할 것이다.
 
아일랜드 식탁 하단에는 접시 등의 식기류를 담을 수 있는 서랍식 수납공간이 있어 물품 정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물품을 다시 꺼낼 때도 쉽게 꺼낼 수 있다. 레트로 스타일의 타일과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뤄 심플한 느낌의 모던 레트로풍의 주방공간을 완성했다. 
 
 

 
 
1 나무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주방 공간 연출
한성아이디에서 시공한 내추럴 모던풍의 주방 공간으로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되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하기 위해 레드 컬러의 유리 타일을 사용했다.
 
가구들 대부분이 글로시한 소재로 되어 있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자작나무 소재의 조명과 원목 소재의 의자가 따뜻함을 더한다. 주방 앞의 베란다를 확장해 그곳으로 냉장고를 옮기고 냉장고가 있던 자리에 수납장을 짜 넣어 좀 더 깔끔한 분위기의 주방을 연출했다.
 
좁은 주방 공간임을 고려해 일자형의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하고 식탁 밑에 김치냉장고를 빌트인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싱크대 맞은 편벽에는 분전함이 있어 이를 가리기 위해 블랙 컬러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는데 슬라이딩 도어에는 스케줄판을 설치해 사진이나 메모 등을 붙일 수 있도록 했다.
 
 
2 지브라 무늬목에서 느껴지는 세련미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주방 역시 한성아이디가 시공한 공간으로 지브라 무늬목을 사용해 공간에 생기와 따뜻함을 불어넣었다. 주방 확장을 통해 창을 시스템 창으로 교체했고 브라운 컬러의 창에 맞춰 브라운 라인이 들어간 지브라 무늬목을 선택했다.
 
대부분 화이트 컬러를 사용한 것은 좁은 주방을 좀 더 넓어보이게하는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상부장은 천장까지 닿지않는 플랫장을 사용했으며 남는 공간에는 집주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오브제를 배치해 그때그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좀 더 심플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장을 만들어 대부분의 필요 없는 소품과 기기들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자료협조 한성아이디(02 430 4200) 인월디자인(02 514 2096) 촬영협조 씨에스타(02 794 5186)
포토그래퍼 박성진(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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